간미연, 영어발음 연습했나? '밥먹고 누웠지' 발음 폭소
연예 2011/02/21 10:52 입력 | 2011/02/21 10: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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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백한 간미연의 신곡 '파파라치'의 후렴구가 발음때문에 '밥먹고 누웠지'로 들려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냈다.



간미연의 ‘파파라치’는 후렴구에 ‘I'm gonna watch gonna watch’가 빠르게 반복되면서 한국말로 ‘밥먹고 누었지 또 누웠지’ 라고 들린다. 이에 노래를 들은 네티즌은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한 네티즌은 이 부분을 반복적으로 재생되도록 편집해 인터넷에 올려 눈길을 끌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웃기다. 그부분만 계속 듣게된다.”, “재미있다”, “노래가 중독성있다" 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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