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5회연장 확정! 정말 위대하게 탄생하나?
연예 2011/02/21 09:54 입력 | 2011/02/21 09:59 수정

MBC '위대한 탄생'이 성원에 힘입어 25회로 연장 방송하기로 결정됐다.
당초 20부작으로 기획된 '위대한 탄생'은 최근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5회 연장이 확정됐다.‘위대한 탄생’의 연출을 맡은 서창만 PD는 "최근 25부까지 방송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4월부터는 생방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위대한 탄생'이 처음 시작하는 포맷이라 정확하게 횟수를 정하고 출발하지는 않았다"며 "초창기에는 약 20부 정도로 생각했는데, 최근 25부 정도 분량으로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 12월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 '위대한 탄생'은 현재 12부까지가 방송됐다. 현재 34명의 도전자를 20명으로 추려, 이은미 신승훈 김태원 방시혁 김윤아 5인의 멘토에게 3주간 지도를 받는 '멘토스쿨' 선발 과정이 방송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당초 20부작으로 기획된 '위대한 탄생'은 최근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5회 연장이 확정됐다.‘위대한 탄생’의 연출을 맡은 서창만 PD는 "최근 25부까지 방송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4월부터는 생방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위대한 탄생'이 처음 시작하는 포맷이라 정확하게 횟수를 정하고 출발하지는 않았다"며 "초창기에는 약 20부 정도로 생각했는데, 최근 25부 정도 분량으로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 12월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 '위대한 탄생'은 현재 12부까지가 방송됐다. 현재 34명의 도전자를 20명으로 추려, 이은미 신승훈 김태원 방시혁 김윤아 5인의 멘토에게 3주간 지도를 받는 '멘토스쿨' 선발 과정이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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