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나는요~ 반쪽화장이 무서워...' 벌칙 굴욕!
연예 2011/02/20 19: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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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의 아이유가 반쪽화장 벌칙에서 굴욕을 당해 화제다.



'영웅호걸'은 지난 주 방송된 '호텔리어되기' 편에서 잘팀(아이유, 지연, 노사연, 유인나, 가희, 니콜)과 못팀(신봉선, 이진, 홍수아, 나르샤, 서인영, 정가은)으로 나뉘어 직접 호텔리어 체험을 하면서 점수를 받았다.



결과는 못팀의 승리로 끝이났고, 점수가 공개되기 전 노홍철은 패배팀이 다음주에 반쪽화장만 하자는 제안을 했고, 두 팀은 벌칙을 승락했다.



오늘 방송에서 잘팀의 아이유, 지연, 노사연, 유인나, 가희가 벌칙을 수행했고, 가희는 화장을 한 얼굴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얼굴로 주변을 놀라게했다. 그러나 아이유는 확연히 차이나는 눈크기로 굴욕을 당했다.



한편, 오늘 '영웅호걸' 멤버들은 비보잉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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