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한때 카레이서가 꿈! 자격증도 있어요~" 깜짝 고백
연예 2011/02/20 18:05 입력

배우 원빈이 자신의 꿈이 카레이서 였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원빈은 20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이정범 감독, 배우 김희원과 함께 영화 ‘아저씨’의 코멘터리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이정범 감독은 영화 에피소드를 전하던 중 "원빈이 레이싱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운전을 과격하게 할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원빈은 "한 때 카레이서가 꿈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레이싱까지? 못하는게 없네” “”카레이서 어울릴것 같아요“”영화로라도 카레이서 연기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원빈은 20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이정범 감독, 배우 김희원과 함께 영화 ‘아저씨’의 코멘터리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이정범 감독은 영화 에피소드를 전하던 중 "원빈이 레이싱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운전을 과격하게 할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원빈은 "한 때 카레이서가 꿈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레이싱까지? 못하는게 없네” “”카레이서 어울릴것 같아요“”영화로라도 카레이서 연기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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