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심하게 훼손된 20대 여성 시신 발견 충격!
경제 2011/02/19 13:51 입력
19일(토) 새벽 2시 30분경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경부고속도로에서 2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숨진채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숨진 이 여성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즉시 경찰에 신고 되어진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은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으며 담당 경찰측은 사고 목격자와 숨진 여성의 신원확인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지?ㅠ", "사고인가? 타살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숨진 이 여성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즉시 경찰에 신고 되어진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은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으며 담당 경찰측은 사고 목격자와 숨진 여성의 신원확인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지?ㅠ", "사고인가? 타살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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