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언니유~" 영어 발음 논란에 해명 "제 영어 발음도 체크해주시다니.."
연예 2011/02/15 12:24 입력 | 2011/02/15 12: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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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의 옥택연이 자신의 영어 발음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옥택연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니유가 아니고 Honey you입니다. 저한테 My Valentine 노래에서 발음 안좋다고하시는분들이 계셔서요"라며 "제 영어 발음도 체크해주시다니 '드림하이' 모니터 열심히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라고 해명글을 남겼다.



지난 14일 방소된 ‘드림하이’에서는 쇼케이스 준비를 위해 'My Valentine(마이 발렌타인)'을 선택해 피아노를 치며 부르는 진국 (옥택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언니유가 무슨말??”, “미국 거주 경력이 있다는데 못 믿겟어~!!”등의 발음을 지적했다.



반면, “이렇게 발라드 부르는 모습을 보니 색다르네” “의외의 모습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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