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 동생 박유환, 첫주연 너무 떨리네요...
문화 2011/02/08 17:14 입력 | 2011/02/08 17: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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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연출 노도철, 극본 배유미) 제작발표회가 2월 8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진행됐다.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무려 43살 차이나 나는 이복형을 둔 이서우 역의 JYJ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반짝반짝 빛나는'은 '글로리아' 후속으로 2월 12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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