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첫주연 강동호,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놀라며~
문화 2011/02/08 17:09 입력 | 2011/02/08 17:31 수정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연출 노도철, 극본 배유미) 제작발표회가 2월 8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진행됐다.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지방 국립대 출신의 3년차 사법고시생이지만, 항상 상쾌하고 미소를 머금고 살아가는 강대범 역을 맡은 강동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반짝반짝 빛나는'은 '글로리아' 후속으로 2월 12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지방 국립대 출신의 3년차 사법고시생이지만, 항상 상쾌하고 미소를 머금고 살아가는 강대범 역을 맡은 강동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반짝반짝 빛나는'은 '글로리아' 후속으로 2월 12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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