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강력반' 하차? "아직 결정 된것은 아냐"
연예 2011/02/06 21:00 입력 | 2011/02/06 21: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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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우가 KBS 드라마 ‘강력반’ 촬영을 앞두고 하차를 고심하고 있다.
6일 관계자는 “김승우가 ‘강력반’하차에 대해 제작진과 논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하차가 결정된 것은 아니고 구체적인 이유도 확인해 봐야 한다.”라며 “김승우의 분량을 촬영하지 않아 하차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우는 ‘강력반’에서 경찰 강력반 형사과장 정일도 역을 맡을 예정이며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반을 배경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요 강력사건을 드라마에 맞게 재구성할 ‘강력반’은 오는 3월7일 첫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6일 관계자는 “김승우가 ‘강력반’하차에 대해 제작진과 논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하차가 결정된 것은 아니고 구체적인 이유도 확인해 봐야 한다.”라며 “김승우의 분량을 촬영하지 않아 하차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우는 ‘강력반’에서 경찰 강력반 형사과장 정일도 역을 맡을 예정이며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반을 배경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요 강력사건을 드라마에 맞게 재구성할 ‘강력반’은 오는 3월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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