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대회' 레인보우, 완벽했던 싱크로공연... 선정성 문제는?
연예 2011/02/05 22:24 입력 | 2011/02/25 13:32 수정

5일(토) 오후 8시 50분 MBC '아이돌육상·수영대회‘가 드디어 개막했다.
처음부터 선정성문제로 문제가 많았던 ‘아이돌 수영대회’는 이날 레인보우의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공연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날 레인보우 멤버들은 4개월간 힘들게 연마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선보였다. 특히 고난이도 동작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생의 흔적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레인보우 맴버들의 수영복 차림을 가감 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등 선정성 논란을 피하긴 힘들어 보였다.
한편, 이날 수영대회에선 샤이니 민호가 32초81을 기록하며 2am 슬옹을 제치고 50m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처음부터 선정성문제로 문제가 많았던 ‘아이돌 수영대회’는 이날 레인보우의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공연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날 레인보우 멤버들은 4개월간 힘들게 연마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선보였다. 특히 고난이도 동작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생의 흔적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레인보우 맴버들의 수영복 차림을 가감 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등 선정성 논란을 피하긴 힘들어 보였다.
한편, 이날 수영대회에선 샤이니 민호가 32초81을 기록하며 2am 슬옹을 제치고 50m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