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김희선 따라잡기' 과거사진 공개! "청순미 돋네!"
연예 2011/02/05 17:47 입력 | 2011/02/05 18:00 수정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악녀 오윤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박예진'의 고등학생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얼마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0년대 잡지에서 발견한 박예진'이라는 제목으로 잡지 모델로 활동하던 박예진의 18세 시절 사진이 공개 되었다.
사진속에는 당시 최고의 전성기 누렸던 가수 '김현정'과 배우 '김희선'의 헤어스타일을 비롯한 메이크업을 시도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적 미모 여전하네", "청순미 돋네",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얼마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0년대 잡지에서 발견한 박예진'이라는 제목으로 잡지 모델로 활동하던 박예진의 18세 시절 사진이 공개 되었다.
사진속에는 당시 최고의 전성기 누렸던 가수 '김현정'과 배우 '김희선'의 헤어스타일을 비롯한 메이크업을 시도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적 미모 여전하네", "청순미 돋네",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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