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 입대 전 신세경과 마지막 호흡 맞춰~
연예 2011/02/04 14:49 입력

월드스타 비와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영화 '하늘에 산다' 출연을 확정했다.
비와 신세경은 '하늘에 산다'(제작 주머니엔터테인먼트,CJ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동원) 출연을 최근 확정했다.
'하늘에 산다'는 故 신상옥 감독의 1964년 작품인 '빨간 마후라'를 리메이크한 영화로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부터 추진되어 왔다.
비는 지난해 KBS 2TV드라마 '도망자 PLAN B'를 끝낸 뒤 '하늘에 산다'를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선택하였고 세경은 송강호와 찍고 있는 '푸른 소금' 이후 비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영화 '하늘에 산다'는 비와 신세경 외에 유준상과 이하나, 김성수가 출연을 결정지엇고, 이르면 이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비와 신세경은 '하늘에 산다'(제작 주머니엔터테인먼트,CJ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동원) 출연을 최근 확정했다.
'하늘에 산다'는 故 신상옥 감독의 1964년 작품인 '빨간 마후라'를 리메이크한 영화로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부터 추진되어 왔다.
비는 지난해 KBS 2TV드라마 '도망자 PLAN B'를 끝낸 뒤 '하늘에 산다'를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선택하였고 세경은 송강호와 찍고 있는 '푸른 소금' 이후 비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영화 '하늘에 산다'는 비와 신세경 외에 유준상과 이하나, 김성수가 출연을 결정지엇고, 이르면 이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