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이상형 김사랑 위해 "종교 만들겠다" 선언 화제!
연예 2011/02/02 11:22 입력

인기 아이돌 그룹 유키스 '수현'이 자신의 이상형 '김사랑'을 위해 종교를 갖겠다고 발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E채널 '포커페이스' 녹화에 참여한 수현은 최근 종영한 시크릿 가든의 김사랑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현은 "같은 미용실을 다니다가 김사랑이 기독교 신자인것을 알게되었다"며 "그녀의 관심을 얻고자 기독교 내용을 질문하기도 했다"고 덧붙혔다.
수현은 "현재 종교가 없다. 하지만 김사랑을 위해서라도 종교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김사랑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5일(토) 방송되는 E채널 '포커페이스'에는 유키스 수현을 비롯한 조혜련, 성대현 등이 출연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채널 '포커페이스' 녹화에 참여한 수현은 최근 종영한 시크릿 가든의 김사랑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현은 "같은 미용실을 다니다가 김사랑이 기독교 신자인것을 알게되었다"며 "그녀의 관심을 얻고자 기독교 내용을 질문하기도 했다"고 덧붙혔다.
수현은 "현재 종교가 없다. 하지만 김사랑을 위해서라도 종교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김사랑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5일(토) 방송되는 E채널 '포커페이스'에는 유키스 수현을 비롯한 조혜련, 성대현 등이 출연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