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힘들때 마다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은 '아들'!
연예 2011/02/02 10:28 입력 | 2011/02/02 10: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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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섹시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이파니'가 아들에 대한 걱정을 토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린나이 이혼의 아픔을 겪고 열심히 살아온 그녀와 5살된 아들, 한 유명 매체에 따르면 이파니는 "나의 섹시한 이미로 인해 아들에게 피해가 될까봐 걱정이 많이된다"며 "엄마가 남들과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를 따돌림 받지는 않을까"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아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큰 힘이 된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유이다"며 힘든것도 견딜수 있는것은 아들 때문이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 언니, 힘내세요!", "좋은 아들이 될테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 "항상 기대합니다.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연극'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를 비롯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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