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공효진, 하의실종 화보 통해 명품 바디라인 공개
연예 2011/02/01 16:09 입력 | 2011/02/01 16:15 수정

사진설명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공효진은 최근 발간된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 ‘은밀한 효진씨’를 통해 야누스적인 매력을 표출하며 매력적인 여인으로 거듭났다.
공효진은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더더기 없는 허리로 섹시한 보디 슈트 룩을 소화했다. 또 사진 보정조차 필요 없는 우월한 각선미로 우아한 쿠튀르 드레스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콘셉트에 따라 차갑고 시크한 표정을 보이다가도 붉은 입술과 함께 뜨거운 눈빛을 자유자재로 연출하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선보였다. 섭외한 달마시안 종의 개와도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인상적인 컷을 만들었다.
공효진은 최근 환경 에세이 ‘공책’ 출간과 함께 감각적인 슈즈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고, 물오른 피부로 뷰티 브랜드 비오템의 모델까지 발탁되며 ‘잇(It)걸’을 넘어 ‘힛(Hit)걸’로 거듭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공효진은 최근 발간된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 ‘은밀한 효진씨’를 통해 야누스적인 매력을 표출하며 매력적인 여인으로 거듭났다.
공효진은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더더기 없는 허리로 섹시한 보디 슈트 룩을 소화했다. 또 사진 보정조차 필요 없는 우월한 각선미로 우아한 쿠튀르 드레스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콘셉트에 따라 차갑고 시크한 표정을 보이다가도 붉은 입술과 함께 뜨거운 눈빛을 자유자재로 연출하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선보였다. 섭외한 달마시안 종의 개와도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인상적인 컷을 만들었다.
공효진은 최근 환경 에세이 ‘공책’ 출간과 함께 감각적인 슈즈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고, 물오른 피부로 뷰티 브랜드 비오템의 모델까지 발탁되며 ‘잇(It)걸’을 넘어 ‘힛(Hit)걸’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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