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현빈 이은 차도남 등극 "차갑지만 매력적인 남자"
연예 2011/02/01 15:41 입력 | 2011/02/01 15: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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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에 이어 박신양이 차도남 2인자를 차지했다.
SBS '싸인'에서 국과수 부검의로 열연하고 있는 박신양의 차가운 도시남자 이미지가 화제다. 김아중에게 버럭하는 장면이나 무언가에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은 차도남의로써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온라인상에서는 박신양의 차가운 이미지만 캡쳐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은 이러한 박신양을 보면서 "차갑지만 너무 매력있다.", "인간적인 모습으로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SBS '싸인'에서 국과수 부검의로 열연하고 있는 박신양의 차가운 도시남자 이미지가 화제다. 김아중에게 버럭하는 장면이나 무언가에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은 차도남의로써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온라인상에서는 박신양의 차가운 이미지만 캡쳐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은 이러한 박신양을 보면서 "차갑지만 너무 매력있다.", "인간적인 모습으로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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