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눈을 감았어야지'라며 이수근 지적
연예 2011/02/01 09:57 입력 | 2011/02/25 13:49 수정

KBS 2TV 예능버라이어티 '안녕하세요'에서 이수근이 신동엽에게 굴욕을 당해 화제다.
이수근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꿈 깨는 법을 말하며,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은 보통 키 크는 꿈이다. 그래서 꿈에서 떨어지기 전에 항상 눈이 떠졌다"라고 자신의 방법을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안타까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끝까지 눈을 감아야 키카 크지!"라며 이수근을 향해 말했다.
한편, 이수근이 키로 굴욕을 당한 이날 방송에는 조형기와 김지선이 출연하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이수근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꿈 깨는 법을 말하며,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은 보통 키 크는 꿈이다. 그래서 꿈에서 떨어지기 전에 항상 눈이 떠졌다"라고 자신의 방법을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안타까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끝까지 눈을 감아야 키카 크지!"라며 이수근을 향해 말했다.
한편, 이수근이 키로 굴욕을 당한 이날 방송에는 조형기와 김지선이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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