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소지섭과의 열애설에 말문열다 "안고가야 할 부분.."
연예 2011/01/26 14:51 입력 | 2011/01/26 15:12 수정

사진설명
배우 한지민이 기존에 '우리가 알았던 한지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대변신을 꾀했다.
이번에 영화 '조선명탐점'에서 팜프파탈로 변신을 시도해 화제가 되고 있는 한지민이 소지섭과의 열애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한지민은 소지섭과 출연한 드라마 '카인과 아벨' 이후 의도하지 않게 2년여 공백을 가졌다. 많은 작품을 검토했고 많은 작품과 어긋났다. 투자가 되지 않아 영화 제작이 무산된 경우도 있었고 캐릭터가 많이 바뀌어 출연을 번복해야 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카인과 아벨' 촬영 후 소지섭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지민은 "사실도 아닌데 괜히 그 이야기를 다시 하면 영화 홍보에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까봐 말을 아끼고 싶다"고 말했다. 열애설로 인해 악플러들로부터 상처도 받았지만 "연예인으로서 안고가야 할 부분"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한편, '조선명탐정'은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공납 비리를 수사하라는 왕의 밀명을 받은 탐정(김명민 분)이 관료들의 비리를 캐나가는 과정을 코미디와 액션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예정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이번에 영화 '조선명탐점'에서 팜프파탈로 변신을 시도해 화제가 되고 있는 한지민이 소지섭과의 열애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한지민은 소지섭과 출연한 드라마 '카인과 아벨' 이후 의도하지 않게 2년여 공백을 가졌다. 많은 작품을 검토했고 많은 작품과 어긋났다. 투자가 되지 않아 영화 제작이 무산된 경우도 있었고 캐릭터가 많이 바뀌어 출연을 번복해야 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카인과 아벨' 촬영 후 소지섭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지민은 "사실도 아닌데 괜히 그 이야기를 다시 하면 영화 홍보에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까봐 말을 아끼고 싶다"고 말했다. 열애설로 인해 악플러들로부터 상처도 받았지만 "연예인으로서 안고가야 할 부분"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한편, '조선명탐정'은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공납 비리를 수사하라는 왕의 밀명을 받은 탐정(김명민 분)이 관료들의 비리를 캐나가는 과정을 코미디와 액션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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