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기분 좋은 날' 출연하여 신혼집 공개 등 진솔한 이야기 털어놔...
연예 2011/01/26 11:46 입력 | 2011/01/26 12:09 수정

1월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노유민 이명천 예비부부와 그 딸 노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동안 결혼과 출산소식에 대해 입장을 말하지 않고 있었던 노유민이였기에 주변에 관심과 기대는 컸다.
노유민은 “당시에 아무런 지식이 없었다. 아내가 6개월 만에 산통을 느끼는데 당황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에 난 앨범 준비 등으로 바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아내는 연예인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없을 줄 알았다”고 후회 섞인 말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이명천씨와 함께 딸 노아가 있는 병원에 찾았고, 노아를 위한 방을 마련하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아빠다운 듬직한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훈훈한 마음을 가지게 하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그동안 결혼과 출산소식에 대해 입장을 말하지 않고 있었던 노유민이였기에 주변에 관심과 기대는 컸다.
노유민은 “당시에 아무런 지식이 없었다. 아내가 6개월 만에 산통을 느끼는데 당황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에 난 앨범 준비 등으로 바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아내는 연예인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없을 줄 알았다”고 후회 섞인 말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이명천씨와 함께 딸 노아가 있는 병원에 찾았고, 노아를 위한 방을 마련하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아빠다운 듬직한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훈훈한 마음을 가지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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