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미친인맥에 '김태호PD-윤종신' 추가! "어떻게 친해진거야?"
연예 2011/01/26 09:54 입력 | 2011/01/26 10: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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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배우 현빈의 미친 인맥에 새로운 두명을 추가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현빈과 TEO의 투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2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빈은 지금보다는 앳된 모습으로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함께 했다. 사진 속 김태호 PD가 연예인처럼 도도하게 앉아 있고 마치 현빈이 경호원인냥 손으로 김태호 PD를 보호하는 듯해 보인다.



또 이어 공개 된 사진 속 현빈은 윤종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빈은 2003년 '청춘시트콤 논스톱4'에 윤종신과 함께 출연했으며 당시 '논스톱 4'의 조연출이 김태호 PD 였던 것.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김태호 PD와 찍은 사진은 뭔가 재밌네요” “잘생겼다..” “현빈씨 성격이 좋으니까 인맥이 두터운 거겠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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