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윤 단추굴욕! 식스팩 자랑 제대로 못해 아쉬워...
연예 2011/01/26 09:51 입력 | 2011/01/26 10:14 수정

100%x200
25일(화) 방송 된 SBS 예능 버라이어티 ‘강심장’에 출현한 배우 최종윤의 ‘단추굴욕’이 화제다.



최종윤은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 중으로 이날 방송에서 같이 출연한 선배 연기자 김서형을 좋아한다며 그녀를 향한 매력발산의 시간을 가졌다.



매력발산을 위해 무대로 나온 그는 김서형을 향해 겉옷을 던지며 흘러나오는 음악에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어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고, 아찔한 복근을 공개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최종윤이 옷을 다 벗으려는 순간, 왼팔 소매 단추가 풀어지지 않는 문제가 생겼고, 단추를 풀려고 나온 MC와 출연진이 몰려나오면서 최종윤의 초콜릿 복근은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한편, ‘미친 존재감’ 스페셜로 진행된 ‘강심장’은 최종윤을 비롯 김서형, 조권(2AM), 윤두준(비스트), 박인영, 이연희, 박정민 등이 출연하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