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화)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코리아그라비아'는 'G컵 차도녀' 한지나와 '동안미모' 정다솜이 아찔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G컵 차도녀' 한지나는 단순 비키니, 란제리룩의 노출 컨셉트를 벗어나 패션화보에 가까운 높은 퀄리티로 팬들을 모은다는 각오를 하고 있으며, 한지나만의 다양한 매력과 매혹적인 바디라인은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의 색다른 도전이라고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동안미모' 정다솜은 귀여운에 외모에 감춰진 35-25-24의 황금비율 바디와 본인의 아찔한 의상을 통해 격이다른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본인이 직접 '은밀한 시크릿 유혹'이라는 콘셉트를 정하는 프로에 가까운 정신은 관계자들로 하여금 큰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한편, 이 두 명의 아찔한 모델이 선보일 '코리아그라비아'화보는 25일부터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