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개성파 여권사진 공개 화제
연예 2011/01/25 13:52 입력 | 2011/01/25 14:02 수정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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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개성있는 공항패션과 여권사진이 화제다.
포미닛은 1월 13일 E채널 ‘포미닛의 Mr. 티처’ 말레이시아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포미닛 멤버들은 각자 개성있는 공항패션으로 주목받았다.
남지현은 꽃무늬 원피스에 붉은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줬고 전지윤은 블랙 이너와 그레이 후드 점퍼에 보잉 선글라스로 보이시한 매력을 살렸다.
언발란스 라인의 독특한 가디건을 입은 소현과 레드와 화이트 방울이 포인트인 머플러를 두른 현아는 각자의 매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강남여자’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허가윤은 이슬람교인 말레이시아의 분위기를 감안해 노출은 최대한 줄이고 배기팬츠를 선택해 엣지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포미닛 멤버들의 여권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남지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증명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디오데오 뉴스팀
포미닛은 1월 13일 E채널 ‘포미닛의 Mr. 티처’ 말레이시아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포미닛 멤버들은 각자 개성있는 공항패션으로 주목받았다.
남지현은 꽃무늬 원피스에 붉은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줬고 전지윤은 블랙 이너와 그레이 후드 점퍼에 보잉 선글라스로 보이시한 매력을 살렸다.
언발란스 라인의 독특한 가디건을 입은 소현과 레드와 화이트 방울이 포인트인 머플러를 두른 현아는 각자의 매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강남여자’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허가윤은 이슬람교인 말레이시아의 분위기를 감안해 노출은 최대한 줄이고 배기팬츠를 선택해 엣지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포미닛 멤버들의 여권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남지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증명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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