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다리철심 부러지고 뼈도 어긋나! 부작용 심각
연예 2011/01/23 03:55 입력 | 2011/01/24 09:54 수정

▲ (左) KBS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혐의로 5개월만에 도피생활을 마감하고 귀국하여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신정환의 다리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KBS 2TV 연예가방송분에서 공개된 신정환과의 인터뷰에서 신정환은 다리 속 철심이 부러져 거동이 불편하다며 바지를 걷어 올리고 다리 상태를 보여줬다.
한편 관계자는 "외관상 뼈가 부어있는 정도로만 보이지만 과거 사고로 부상당했던 오른쪽 정강이 부위에 박아뒀던 철심이 부러져 부러졌던 뼈가 붙지 않고 조직을 자극해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정환이 경찰청 인근의 한 병원에서 X레이 검사 등을 받았으며 의사 소견상 재수술이 요망되는 상태"라고 전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22일 KBS 2TV 연예가방송분에서 공개된 신정환과의 인터뷰에서 신정환은 다리 속 철심이 부러져 거동이 불편하다며 바지를 걷어 올리고 다리 상태를 보여줬다.
한편 관계자는 "외관상 뼈가 부어있는 정도로만 보이지만 과거 사고로 부상당했던 오른쪽 정강이 부위에 박아뒀던 철심이 부러져 부러졌던 뼈가 붙지 않고 조직을 자극해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정환이 경찰청 인근의 한 병원에서 X레이 검사 등을 받았으며 의사 소견상 재수술이 요망되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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