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인쇄골목 화재'에 소방차 20여대 출동, 인명피해는 없어!
경제 2011/01/22 21:48 입력 | 2011/02/25 15:46 수정
충무로 인쇄골목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토) 저녁 7시 13분께 충무로 4가 인쇄골목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해 30여분 가량 불길을 진압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전선에 스파크가 일어나 발생한것으로 추정 되고 있으며, 정확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인것으로 전해졌다.
디오데오 뉴스팀
22일(토) 저녁 7시 13분께 충무로 4가 인쇄골목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해 30여분 가량 불길을 진압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전선에 스파크가 일어나 발생한것으로 추정 되고 있으며, 정확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인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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