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교복, 얼마나 섹시하길래?!
연예 2011/01/22 20:52 입력 | 2011/02/25 15:47 수정

전 세계 많은 나라 중 가장 섹시한 교복은 어느 나라일까?
지난 21일 일본의 '라이브도어' '로켓뉴스24' 등 언론매체들은 각 나라의 교복에 대한 이색적인 조사에 결과를 발표했다.
그들은 '가장 섹시한 교복을 입는 나라'와 '가장 아름다운 교복을 입는 나라', '가장 보수적이고 불편한 교복을 입는 나라' 등 뽑힌 나라와 그 이유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있다.
먼저, '가장 섹시한 교복을 입는 나라'로 태국을 뽑았고, “신체라인이 그대로 보이는 셔츠에 20cm도 안 되는 숏치마가 성인의 파티복장과 비교해도 더 섹시함이 풍겨난다”고 이유를 붙였다.
또한, '가장 아름다운 교복을 입는 나라'에 일본을 '가장 보수적이고 불편한 교복을 입는 나라'로 말레이시아를 뽑으며 각각, “다양한 디자인과 개성이 제대로 드러냈다”, “한 두 사이즈 이상 큰 박스 형식의 셔츠가 상의이고, 바닥에 닿을 것 같은 롱스커트가 하의의 기본형”
이라고 이유를 붙였다.
한편, 중국은 “생기발랄함이 없고 기능성을 중요시한다. 멀리서 보면 남녀구분도 안 된다”, 한국은 "교복이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아 스타일 연출에 신경 쓴다"고 하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1일 일본의 '라이브도어' '로켓뉴스24' 등 언론매체들은 각 나라의 교복에 대한 이색적인 조사에 결과를 발표했다.
그들은 '가장 섹시한 교복을 입는 나라'와 '가장 아름다운 교복을 입는 나라', '가장 보수적이고 불편한 교복을 입는 나라' 등 뽑힌 나라와 그 이유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있다.
먼저, '가장 섹시한 교복을 입는 나라'로 태국을 뽑았고, “신체라인이 그대로 보이는 셔츠에 20cm도 안 되는 숏치마가 성인의 파티복장과 비교해도 더 섹시함이 풍겨난다”고 이유를 붙였다.
또한, '가장 아름다운 교복을 입는 나라'에 일본을 '가장 보수적이고 불편한 교복을 입는 나라'로 말레이시아를 뽑으며 각각, “다양한 디자인과 개성이 제대로 드러냈다”, “한 두 사이즈 이상 큰 박스 형식의 셔츠가 상의이고, 바닥에 닿을 것 같은 롱스커트가 하의의 기본형”
이라고 이유를 붙였다.
한편, 중국은 “생기발랄함이 없고 기능성을 중요시한다. 멀리서 보면 남녀구분도 안 된다”, 한국은 "교복이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아 스타일 연출에 신경 쓴다"고 하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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