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윤아,손담비 그녀들의 고민은? ★들의 콤플렉스 공개
연예 2011/01/14 15:27 입력 | 2011/01/19 17: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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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도 남모르는 고민이 있다? 바로 콤플렉스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스타들의 콤플렉스에 대해 집중 탐구해 선보였다.



얼굴 크기가 고민이라는 고현정, 주상욱, 엄태웅을 시작으로 윤정희, 박한별, 소녀시대 윤아, 애프터스쿨 가희, 손담비, 채림, 김성은 등은 가장 많은 스타들이 꼽은 콤플렉스 부위인 발을 선택했다. 그 가운데 박상면은 한 방송을 통해 "발이 콤플렉스다. 발가락 세 개의 길이가 똑같고 나머지 두 개는 짧다"라며 발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연예인 중 가장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스타 이수경은 긴 목, 긴 얼굴, 매부리코, 통뼈 그리고 하이톤의 목소리까지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수경의 콤플렉스를 본 누리꾼들은 "거의 망언 수준이다", "난 목이 짧아서 고민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도 유해진은 돌출된 입, 카라 구하라는 드러나는 잇몸, 김태희는 큰 치아, 2PM 닉쿤은 넓은 이마 등을 자신의 콤플렉스로 꼽았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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