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마약 과다 복용으로 쓰러져… 피트와의 관계 악화!
연예 2011/01/12 15:16 입력 | 2011/01/12 16: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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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 : hollyscoop.com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또 다시 마약을 복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한 매체는 '졸리가 마약 성분을 과다 복용해 별장에서 쓰러졌다'고 전했으며 '그녀의 남편 브래드 피트가 발견해 즉시 병원으로 후송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졸리는 매일 밤마다 술과 다량의 수면제를 먹어야 겨우 잠들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마약에 손 대는것을 싫어하는 피트와의 관계가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혔다.



피트는 졸리에게 마약근절센터에서 치료 받기를 권하고 있지만 그녀는 아직 묵묵부답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졸리는 10년전 2번째 남편인 조니 리 밀러와의 관계가 악화되 정신분열증세를 보인바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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