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빅토리아, "놀라운 뉴스가 있다" 네번 째 아이 임신
연예 2011/01/10 20:41 입력 | 2011/01/11 12: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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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베컴과 부인 빅토리아가 네 번째 아이를 갖게 됐다.



데이비드 베컴(36 · LA갤럭시)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놀라운 뉴스가 있다. 빅토라아와 내가 올 여름 네 번째 아이를 갖게 됐다. 아이들도 남동생 혹은 여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에 매우 들떠있다"고 전했다.



이미 부부는 부루클린(11) 로미오(8) 크루즈(5) 세 아들이 있다. 이에 빅토리아는 딸을 소망하고 있다고.



빅토리아는 지난해 봄 딸을 낳기 위해 몸매유지를 포기하고 건강에 힘쓴 바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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