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내 외모 순위는 팀내 3위 안" 당돌한 발언 화제!
연예 2011/01/10 09:43 입력 | 2011/01/11 11:48 수정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다.
유이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에서 “나는 애프터스쿨 내 외모순위가 상위 3등 안에 든다”고 당당히 말했다.
유이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서도 “내 외모가 팀내 3위 안에 든다”고 말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이는 “그 때 말한 것은 ‘화장을 안했을 때’ 3위라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워낙에 예뻐서 이렇게 당당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며 “내 외모는 적어도 3위 안에는 포함된다”고 자신만만하게 답했다.
반면 멤버 리지는 "난 얼굴에 자신이 없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모두 다 예쁘기 때문이다얼굴로는 안되고 애교로는 된다"라고 말하며 귀여운 애교를 선보여 삼촌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유이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에서 “나는 애프터스쿨 내 외모순위가 상위 3등 안에 든다”고 당당히 말했다.
유이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서도 “내 외모가 팀내 3위 안에 든다”고 말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이는 “그 때 말한 것은 ‘화장을 안했을 때’ 3위라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워낙에 예뻐서 이렇게 당당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며 “내 외모는 적어도 3위 안에는 포함된다”고 자신만만하게 답했다.
반면 멤버 리지는 "난 얼굴에 자신이 없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모두 다 예쁘기 때문이다얼굴로는 안되고 애교로는 된다"라고 말하며 귀여운 애교를 선보여 삼촌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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