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초등학생, '소설가'로 등단하며 네티즌들 관심집중!
연예 2011/01/09 22:49 입력 | 2011/01/10 12:17 수정

출처 : 교보문고 홈페이지
10대 소녀가 '소설가'로 등단하며 각종 포탈 검색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광주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박한얼'양은 최근 자신의 첫 소설 '바이달린'을 출간했다. 이 책은 '소설 하나', '소설 둘', '소설 셋' 으로 나뉘어져 이야기가 진행되며 182페이지 분량이 되는 책이다.
'초등학생이 소설가로 등단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초등학생 못하는게 뭔가?', '초등학생이 썼기때문에 순수함이 그대로 담겨 있을것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광주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박한얼'양은 최근 자신의 첫 소설 '바이달린'을 출간했다. 이 책은 '소설 하나', '소설 둘', '소설 셋' 으로 나뉘어져 이야기가 진행되며 182페이지 분량이 되는 책이다.
'초등학생이 소설가로 등단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초등학생 못하는게 뭔가?', '초등학생이 썼기때문에 순수함이 그대로 담겨 있을것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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