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광량이 삐삐 '잉거닐슨', 30년이 지난 현재의 모습은?
연예 2011/01/07 14:57 입력 | 2011/01/08 18:40 수정

사진설명
어릴적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말괄량이 삐삐'의 최근 모습이 공개된다.
1977년 KBS를 통해 방송됐던 '말괄량이 삐삐'는 우아한 여자 캐릭터와는 달리 발랄하고 개구장스런 모습으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성장 후의 모습이 오랜시간 동안 공개되지 않아 한 동안 '삐삐는 사망했다', '삐삐는 원래 남자였다'는 등 무성한 루머들이 생겨났었다.
이에 7일(금) 방송되는 KBS '스펀지 제로'에서는 그동안 '삐삐'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스웨덴으로 가서 '삐삐'역할을 맡은 '잉거닐슨'을 촬영해왔다.
30년 이상이 지난 지금 '삐삐'는 현재 50대이며 자세한 사항은 KBS 2TV '스펀지 제로'를 통해 직접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1977년 KBS를 통해 방송됐던 '말괄량이 삐삐'는 우아한 여자 캐릭터와는 달리 발랄하고 개구장스런 모습으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성장 후의 모습이 오랜시간 동안 공개되지 않아 한 동안 '삐삐는 사망했다', '삐삐는 원래 남자였다'는 등 무성한 루머들이 생겨났었다.
이에 7일(금) 방송되는 KBS '스펀지 제로'에서는 그동안 '삐삐'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스웨덴으로 가서 '삐삐'역할을 맡은 '잉거닐슨'을 촬영해왔다.
30년 이상이 지난 지금 '삐삐'는 현재 50대이며 자세한 사항은 KBS 2TV '스펀지 제로'를 통해 직접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