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무라타쿠야, "소녀시대 실물 장난아니네~" 감탄
연예 2011/01/07 13:47 입력 | 2011/01/08 1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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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그룹 ‘스마프(SMAP)’의 멤버이자 시청률의 사나이 ‘기무라타쿠야’가 소녀시대를 실제로 본 소감을 밝혔다.
라디오 프로그램 '스토스마'(Stop the SMAP)의 진행자로 출연한 기무라타쿠야는 오프닝 곡으로 소녀시대의 '지(Gee)'를 선곡하며 “작년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와 카라를 직접 봤다.”며 “소녀시대의 실물이 장난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만남은 일본 레코드 대상 시상식으로 보여진다. 평소 소녀시대 윤아는 자신의 이상으로 기무라타쿠야를 꼽은 적 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윤아양 이상형이 기무라타쿠야라는데.. 이 소식들으면 좋아하겠네요” “언제 함께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라디오 프로그램 '스토스마'(Stop the SMAP)의 진행자로 출연한 기무라타쿠야는 오프닝 곡으로 소녀시대의 '지(Gee)'를 선곡하며 “작년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와 카라를 직접 봤다.”며 “소녀시대의 실물이 장난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만남은 일본 레코드 대상 시상식으로 보여진다. 평소 소녀시대 윤아는 자신의 이상으로 기무라타쿠야를 꼽은 적 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윤아양 이상형이 기무라타쿠야라는데.. 이 소식들으면 좋아하겠네요” “언제 함께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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