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갑상선암 투병 뒤늦게 알려져…지금은 완치!
연예 2011/01/07 11:40 입력 | 2011/01/08 18:40 수정

배우 윤해영(39)이 지난해 2월 갑상선암 투병을 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윤해영은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윤해영은 지난해 2월 갑상선에 종양이 생겨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현재 완치된 상태다.
당시 윤해영은 2009년 KBS2 아침극 ‘장화 홍련’ 종영후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가족과 팬들이 걱정할 것을 우려해 부모님이나 외부에도 알리지 않고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윤해영은 최근 KBS2 ‘드라마 스페셜-특별수사대 MSS’에서 여자경찰 비비안 리 역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윤해영은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윤해영은 지난해 2월 갑상선에 종양이 생겨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현재 완치된 상태다.
당시 윤해영은 2009년 KBS2 아침극 ‘장화 홍련’ 종영후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가족과 팬들이 걱정할 것을 우려해 부모님이나 외부에도 알리지 않고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윤해영은 최근 KBS2 ‘드라마 스페셜-특별수사대 MSS’에서 여자경찰 비비안 리 역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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