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의 추락 예언한 '아기무당', 이번엔 배용준의 재물운 예언!
연예 2011/01/07 11: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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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MC몽의 '병역비리 사건'을 암시하는 예언했던 아기무당 이소빈양이 이번엔 배용준의 재물운을 예측했다.



이소빈양은 케이블채널 SBS Plus ‘돈의 교본 사파이어’(MC 선우선) 최근 녹화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관상을 보고 그들의 운명을 짚어봤다.



그녀는 배우 배용준을 지목하며 “올해 재물운이 매우 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솔로가수 A양에 대해서는 “몇 년 안에 크고 작은 스캔들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며 “이별수까지 있어 향후 몇 년간 이성문제로 골머리를 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기무당 이소빈양의 또 다른 예언들은 9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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