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꽃남' 서희원, 재벌 2세와 결혼! 9억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눈길
연예 2011/01/06 12:08 입력 | 2011/01/06 12:14 수정

사진설명
초고속 결혼식을 치룬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 주인공 서희원의 9억짜리 다이아몬드 반지가 화제다.
중화권 언론매체는 지난 4일 “서희원이 지난 12월 29일 약혼자 왕소비와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특히 신혼여행을 떠날 당시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은 그녀의 손에 끼워져 있던 5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보도에 따르면 해당 반지는 한화로 약 9억원이 넘는 고가이며 이 외에도 그녀는 1천3백만원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고 있었다. 이번 선물한 반지도 왕소비가 직접 디자인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서희원의 약혼자 왕소비는 레스토랑을 여러 개 거느린 중국 재벌 초강남그룹 회장 장란의 외아들로 세계적인 톱스타 장쯔이, 장우기 등과도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만난지 20일 만에 베이징의 한 교회에서 지난해 10월 18일 약혼식을 올렸으며 정식 결혼은 오는 3월 20일 치러질 예정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중화권 언론매체는 지난 4일 “서희원이 지난 12월 29일 약혼자 왕소비와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특히 신혼여행을 떠날 당시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은 그녀의 손에 끼워져 있던 5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보도에 따르면 해당 반지는 한화로 약 9억원이 넘는 고가이며 이 외에도 그녀는 1천3백만원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고 있었다. 이번 선물한 반지도 왕소비가 직접 디자인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서희원의 약혼자 왕소비는 레스토랑을 여러 개 거느린 중국 재벌 초강남그룹 회장 장란의 외아들로 세계적인 톱스타 장쯔이, 장우기 등과도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만난지 20일 만에 베이징의 한 교회에서 지난해 10월 18일 약혼식을 올렸으며 정식 결혼은 오는 3월 20일 치러질 예정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