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타츠야, "한효주 어디있나요?"
연예 2010/07/01 23:01 입력 | 2010/07/02 00: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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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엠넷 펍에서 日 아이돌 KAT-TUN 첫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KAT-TUN은 smap, 아라시, V6, 킨키키즈, 칸자니 8, 뉴스 등 내로라하는 일본 아이돌그룹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쟈니스 소속으로 데뷔하자마자 일본 내 열풍을 일으키며 최고의 인기 그룹으로 자리잡고있다.



카메나시카즈야, 다나카 코키, 다구치 쥰노스케, 나카마루 유이치, 우에다 타츠야, 아카니시 진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된 KAT-TUN은 데뷔 전부터 드라마 및 영화로 이름을 알렸으며 한국 팬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8월 6,7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KAT-TUN 월드 빅 투어' 의 일환으로 아시아 전 지역의 대규모 공연을 가지는 KAT-TUN은 오후 M 카운트다운 출연 후 다음날 2일 출국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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