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강승윤, '연예인 포스' 물씬 셀카 공개 "카메라 마사지 효과?"
연예 2011/01/06 10:27 입력 | 2011/01/06 10: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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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슈퍼스타K 2' 장재인과 강승윤이 한층 ‘연예인 포스’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장재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승윤이랑 환상의 호흡으로 일찍 끝” “깐죽남매” “밤샘 다크”라며 강승윤과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과 강승윤은 어깨동무를 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다정한 포즈로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여전히 많이 친하네요. 각자 하고픈 음악하며 사이좋게 지내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슈퍼스타K 2' 때와 달리 한층 세련되고 귀여운 이미지로 ‘카메라 마사지 효과 아니냐’라는 반응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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