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우에토 아야, 16세 연상 연인 '히로'와 '한지붕 아래' 동거설 ?
연예 2011/01/06 09:49 입력 | 2011/01/06 10:05 수정

일본 국민그룹 EXILE의 리더 HIRO(41)가 사는 고급주택에 열애중인 여배우 우에토 아야가 빈번히 출입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됐다.
6일 발매 된 일본 잡지 ‘프라이데이’는 “우에토 아야가 다른 층에 집을 구해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우에토 아야측은 부정했지만 히로측은 “확실하게 보고할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다면 보고하겠다.”고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 잡지는 우에토 아야와 히로가 함께 있는 사진은 아니지만 히로에 고급주택에 우에토 아야가 수시로 출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또, 우에토 아야가 같은 아파트의 다른 층으로 이사해 ‘한지붕 아래’에서 사는 관계로 깊어졌다고 전했다.
이에 우에토 아야의 소속사측은 “이 아파트는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우에토 아야 개인이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른 배우들이 사용하기도 한다.”며 우에토 아야가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것을 부정했다.
반면 히로의 소속사는 “각자가 사회적 책임이 있는 입장이니 제대로 된 보고를 할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알려드리고 싶으니 그때까지 지켜봐주면 기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에토 아야와 히로는 지난 해 여름께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으며 두사람은 우에토 아야가 데뷔 전인 12살 때 댄스를 히로가 사장인 기획사에서 배우면서 서로 알게 됐다고.
오랜동안 친분을 유지해오던 둘은 우에토 아야가 모리타 고와 결별한 이래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6일 발매 된 일본 잡지 ‘프라이데이’는 “우에토 아야가 다른 층에 집을 구해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우에토 아야측은 부정했지만 히로측은 “확실하게 보고할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다면 보고하겠다.”고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 잡지는 우에토 아야와 히로가 함께 있는 사진은 아니지만 히로에 고급주택에 우에토 아야가 수시로 출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또, 우에토 아야가 같은 아파트의 다른 층으로 이사해 ‘한지붕 아래’에서 사는 관계로 깊어졌다고 전했다.
이에 우에토 아야의 소속사측은 “이 아파트는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우에토 아야 개인이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른 배우들이 사용하기도 한다.”며 우에토 아야가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것을 부정했다.
반면 히로의 소속사는 “각자가 사회적 책임이 있는 입장이니 제대로 된 보고를 할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알려드리고 싶으니 그때까지 지켜봐주면 기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에토 아야와 히로는 지난 해 여름께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으며 두사람은 우에토 아야가 데뷔 전인 12살 때 댄스를 히로가 사장인 기획사에서 배우면서 서로 알게 됐다고.
오랜동안 친분을 유지해오던 둘은 우에토 아야가 모리타 고와 결별한 이래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