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과거 정기적으로 보톡스 맞아... 지금은 끊었다"
연예 2011/01/05 14:46 입력 | 2011/01/05 14: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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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인화가 과거 보톡스 시술을 받았던 경험을 솔직히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전인화는 "예전에는 보톡스를 맞았지만 노화가 빨라지는 것 같아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전인화는 주기적으로 보톡스를 맞는다는 소문에 대해 "주기적은 아니고 몇년 전까지는 맞았다"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배우 입장에서 호기심 반으로 처음 보톡스를 접했다는 전인화는 "솔직히 효과가 좋아 계속 맞았는데 주기적으로 맞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인화는 남편 유동근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는데 휴대전화에 남편 유동근을 “서방님”이라고 저장해 놨다며 마지막 키스를 묻는 질문에 “부부라면 매일 하지 않냐. 거의 매일한다”고 변치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4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전인화는 "예전에는 보톡스를 맞았지만 노화가 빨라지는 것 같아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전인화는 주기적으로 보톡스를 맞는다는 소문에 대해 "주기적은 아니고 몇년 전까지는 맞았다"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배우 입장에서 호기심 반으로 처음 보톡스를 접했다는 전인화는 "솔직히 효과가 좋아 계속 맞았는데 주기적으로 맞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인화는 남편 유동근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는데 휴대전화에 남편 유동근을 “서방님”이라고 저장해 놨다며 마지막 키스를 묻는 질문에 “부부라면 매일 하지 않냐. 거의 매일한다”고 변치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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