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길라임 의식불명? 시청자들 '안돼!!!'
연예 2011/01/05 14:20 입력 | 2011/01/05 14:52 수정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8일 방영되는 ‘시크릿가든’ 17회에서 길라임(하지원 분)은 영화 ‘다크 블러드’ 촬영 도중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디션장에 서 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라임을 위해 김주원(현빈 분)은 전세기편으로 ‘다크 블러드’ 감독을 초청해 라임의 스턴트 현장을 보여줬다. 결국 이를 통해 라임은 할리우드 영화 ‘다크 블러드’의 주연에 낙점되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라임은 촬영장에 돌진한 음주운전차량에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며, 영원히 깨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는다고 전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오는 8일 방영되는 ‘시크릿가든’ 17회에서 길라임(하지원 분)은 영화 ‘다크 블러드’ 촬영 도중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디션장에 서 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라임을 위해 김주원(현빈 분)은 전세기편으로 ‘다크 블러드’ 감독을 초청해 라임의 스턴트 현장을 보여줬다. 결국 이를 통해 라임은 할리우드 영화 ‘다크 블러드’의 주연에 낙점되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라임은 촬영장에 돌진한 음주운전차량에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며, 영원히 깨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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