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여성복 '프릴린' 전속 모델 체결! 송승헌과 동반촬영 예정
연예 2011/01/05 10:28 입력 | 2011/01/05 10: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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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드라마 ‘대물’에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차도녀에 등극한 ‘이수경’이 파크랜드 여성복 브랜드‘프렐린’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 했다.



이수경은 최근 SBS 드라마 ‘대물’에서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며 새로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리고 능력있는 갤러리 큐레이터로 매회 세련되고 럭셔리하며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차도녀’ 이미지를 선보인 바가 있다.



광고관계자의 따르며 “대물에서의 이수경은 그간의 모습과는 달리 패셔니스타로써의 모습을 마음껏 보여준 것 같다 새로운 프렐린의 모델로써 충분했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수경의 소속사 관계자의 따르면 “대물에서의 이미지를 시청자들이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새로운 연기변신을 하며 많은 준비를 했는데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들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최근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스페셜 부문 조연상을 수상한 ‘이수경’ 은 대물이후 각종 화보 촬영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조만간 파크랜드 모델인 송승헌씨와 동반 촬영 및 프렐린 S/S 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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