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루나,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캐스팅 "좋은 모습 보이도록 최선다하겠다'
연예 2011/01/04 22:01 입력

f(x) 루나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 출연, 실력을 뽐낸다.
루나는 최근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 엘 우즈 역에 캐스팅됐다.
루나는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 엘 우즈 역을 맡은 최성희(바다), 김지우를 비롯해 2월 초 무대에 설 예정이다.
루나는 “평소 뮤지컬에 관심이 많아 꼭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드린다.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뮤지컬 전용극장 코엑스아티움에서 막을 올린 뒤 현재 성황리 공연 중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루나는 최근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 엘 우즈 역에 캐스팅됐다.
루나는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 엘 우즈 역을 맡은 최성희(바다), 김지우를 비롯해 2월 초 무대에 설 예정이다.
루나는 “평소 뮤지컬에 관심이 많아 꼭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드린다.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뮤지컬 전용극장 코엑스아티움에서 막을 올린 뒤 현재 성황리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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