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스테파니, 갈비뼈 도드라질 정도로 날씬하고 유연한 몸매 공개!
연예 2011/01/04 18:08 입력 | 2011/01/04 18: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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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스테파니’가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알렸다.



스테파니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발레 '호두까기 인형' 중 '아라비안 춤' 부분을 선보이는 장면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천상지희 활동 당시 허리부상으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활동을 중단한 채 건강 회복에 힘써왔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하나 궁금했는데 무용하는 구나..” “아, 이쁘다. 예전에 좋아했는데~” “춤잘 춘다고 생각했는데 학교 생활하는 군요!!”등의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5세 때부터 발레를 시작한 스테파니는 미국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며 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합격해 대학생이 됐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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