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와인바 취객 컨셉 화보? '쓸쓸해보여'
연예 2011/01/04 11: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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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는 여성 value 캐릭터 브랜드 머스트비(Must Be)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지난 28일 한남동 한 스튜디오에서 Visible & Invisible의 컨셉으로 광고 촬영했다.



성유리는 이번 촬영에서 럭셔리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며 30살 여성으로의 일상 모습과 연예인 성유리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그녀만의 삶을 시각적 이야기로 풀어나갔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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