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브라질 부통령 43세 연하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 화제!
경제 2011/01/04 09:49 입력 | 2011/01/04 09: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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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브라질 부통령 부인의 미모가 화제 몰고 있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의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취임식 하루 뒤인 2일부터 트위터에서는 미셸 테메르(Michel Temer) 부통령의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Marcela Tedeschi Temer)의 빼어난 미모를 언급하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테메르 부통령보다 무려 43년이나 어린 27세의 마르셀라는 지난 2002년 미스 캄피나스 1위, 같은 해 미스 상파울루 2위를 차지했으며 모델로 활동하다 지난 2003년 테메르와 결혼했다.



테메르 부통령은 상파울루 주 파울리니아 시의 한 음식점에서 마르셀라를 처음 만났으며 마르셀라는 결혼 이후 공식석상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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