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윤상현, 발일본어로 큰웃음 빵빵 터뜨려
연예 2011/01/03 10:07 입력 | 2011/01/03 10: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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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윤상현이 김사랑에 이어 어색한 외국어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오스카(윤상현)는 주현(현빈)의 부탁을 받고 일본에 전화를 걸어 '다크 블러드'의 감독이 묵은 호텔과 전화번호를 수소문한다.



이때 오스카는 한류스타답게 일본어로 전화통화를 시도하지만 어색한 발음과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현의 '발일본어' 연기는 극 중 전 연인 슬(김사랑)이 드라마 초반에서 보여준 발영어 연기를 연상케 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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