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위해 '회충알' 먹는 중국 여대생 충격!
연예 2011/01/02 23:03 입력
중국의 한 여대생이 취업을 위해 '회충알'을 먹으며 다이어트를해 충격을 주고 있다.
2일(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남부 샤먼(廈門)에 사는 중국의 한 여대생이 부화도 되지 않은 회충알을 다량 섭취했다'고 전했으며, '회충이 여성의 뱃속에서 부화해 복통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한 언론 매체와의 인뷰에서 '취업난이 너무 심각하다', '면접관의 시선을 사로 잡기 위해서는 예쁘고 날씬해져야만 했다'며 이와같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 많은 여성들은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수십번씩 샤워하는 '샤워 다이어트'가 유행인것으로 알려졌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2일(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남부 샤먼(廈門)에 사는 중국의 한 여대생이 부화도 되지 않은 회충알을 다량 섭취했다'고 전했으며, '회충이 여성의 뱃속에서 부화해 복통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한 언론 매체와의 인뷰에서 '취업난이 너무 심각하다', '면접관의 시선을 사로 잡기 위해서는 예쁘고 날씬해져야만 했다'며 이와같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 많은 여성들은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수십번씩 샤워하는 '샤워 다이어트'가 유행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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