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조카 '소야', '신종플루' 확진 판정으로 활동 차질 비상!
연예 2011/01/02 12:57 입력 | 2011/01/02 13: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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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에 따르면 가수 '김종국'의 조카로 알려진 '소야'가 지난해 12월 31일(금)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소야'가 '마이티 마우스'의 피처링에 참여했고, 다가오는 6일(목)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신종플루에 걸렸다'고 밝혔으며, '소속사 식구들 모두 신종플루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소야는 타미플루 처방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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