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재중 스캔들녀, 하마사키 아유미 결혼 발표
연예 2011/01/02 12:06 입력 | 2011/01/02 12: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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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영웅재중과 열애설 스캔들로 화제가 되었던 日 톱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자신의 뮤비속 남편과 실제로 결혼한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트위터를 통해 배우 마뉴엘 슈바르츠(30)와 결혼한다고 밝혔으며, 1일 팬 클럽 사이트에도 2살 연하의 호주출신 배우와의 결혼을 공식화 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만나 5개월의 열애기간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







1978년생인 하마사키 아유미는 5,0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J-Pop의 톱가수이며, 그녀의 마음을 빼았은 배우 마뉴엘 슈워츠는 헐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를 닮아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축하와 함께 임신한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으며, 소속사는 임신설을 부정하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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